10월 14일 평생을 함께할 사랑스러운 와이프와 식을 올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태리행 비행기에몸을 싣고 무려 14시간을 날아 도착한 밀라노의 첫인상은 멘붕 그 자체!! 말도 안통하고 낯선땅 낯선사람 낯선풍경... 여긴어디...나는 누구....
정신줄 부여잡고 호텔체크인하고 정신없이 자고 일어난
밀라노의 아침은
꿈에서만보던 유럽 그 자체😭
소매치기도 많다하고 인종차별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아무일 없이 시르미오네로~
동화속 같은 휴양지 시르미오네는 입구부터 강렬했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줬다
호수의 잔잔한물결을 보며 온천을 즐기면 저절로 힐링이
이 맛에 다들 유럽오나보다😁
시르미오네를 뒤로하고 잠깐 들린 베로나도 발길 닿는곳
마다 아름다움이 머무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시였다
베로나를 떠나 우리가 도착한곳은 그 유명한 베네치아
물의도시 베네치아 살짝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인상적인 도시 가이드를 안받았다면 길을 5초안에 잃어버릴도시.....
구경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베네치아의 풍경을 떠올리면 아직도 꿈을 꾼 기분이다
마무리될쯔음 비가 살짝오긴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에 도착한 우리인데... 비를 조금 맞아서인지 심해진 감기기운 때문에 걱정이 좀 됐지만 예술의 도시 피렌체의 웅장함은 그 마저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웠다
피렌체에서 차를 빌려 토스카나지역으로 갈때
이태리 상남자들은 깜빡이와 브레이크는 장식으로 달고다님을 알고 빠르게 배워서 늦지않게 피엔차로 이동했을때 정말 친절하게 직원분 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토스카나는 정말 내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았고 너무나도
아름다워 매 순간 순간 행복이 가득차 불법체류자가 될까도 생각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와이프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로마로 떠났다
영원의도시 로마......사람의도시 로마....
여행중 가장 사람을 많이봤던 로마...도시를보는건지 사람을 보는건지....신비로움속에 정신없이 도시를 둘러보고 정신차리니 어느덧 귀국날.... 짧은시간이지만 정들고정들어 고향같은 이태리를 떠나려니 발걸음이 안떨어 졌지만
그래도 불법체류자가 될 수 없으니 아쉬움을 뒤로한체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여행은 끝이아닌 우리 유럽여행의 시작이었다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투어스테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10월 14일 평생을 함께할 사랑스러운 와이프와 식을 올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태리행 비행기에몸을 싣고 무려 14시간을 날아 도착한 밀라노의 첫인상은 멘붕 그 자체!! 말도 안통하고 낯선땅 낯선사람 낯선풍경... 여긴어디...나는 누구....
정신줄 부여잡고 호텔체크인하고 정신없이 자고 일어난
밀라노의 아침은
꿈에서만보던 유럽 그 자체😭
소매치기도 많다하고 인종차별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아무일 없이 시르미오네로~
동화속 같은 휴양지 시르미오네는 입구부터 강렬했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줬다
호수의 잔잔한물결을 보며 온천을 즐기면 저절로 힐링이
이 맛에 다들 유럽오나보다😁
시르미오네를 뒤로하고 잠깐 들린 베로나도 발길 닿는곳
마다 아름다움이 머무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시였다
베로나를 떠나 우리가 도착한곳은 그 유명한 베네치아
물의도시 베네치아 살짝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인상적인 도시 가이드를 안받았다면 길을 5초안에 잃어버릴도시.....
구경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베네치아의 풍경을 떠올리면 아직도 꿈을 꾼 기분이다
마무리될쯔음 비가 살짝오긴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에 도착한 우리인데... 비를 조금 맞아서인지 심해진 감기기운 때문에 걱정이 좀 됐지만 예술의 도시 피렌체의 웅장함은 그 마저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웠다
피렌체에서 차를 빌려 토스카나지역으로 갈때
이태리 상남자들은 깜빡이와 브레이크는 장식으로 달고다님을 알고 빠르게 배워서 늦지않게 피엔차로 이동했을때 정말 친절하게 직원분 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토스카나는 정말 내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았고 너무나도
아름다워 매 순간 순간 행복이 가득차 불법체류자가 될까도 생각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와이프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로마로 떠났다
영원의도시 로마......사람의도시 로마....
여행중 가장 사람을 많이봤던 로마...도시를보는건지 사람을 보는건지....신비로움속에 정신없이 도시를 둘러보고 정신차리니 어느덧 귀국날.... 짧은시간이지만 정들고정들어 고향같은 이태리를 떠나려니 발걸음이 안떨어 졌지만
그래도 불법체류자가 될 수 없으니 아쉬움을 뒤로한체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여행은 끝이아닌 우리 유럽여행의 시작이었다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투어스테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