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푸켓/카오락 허니문 여행
(with 윌가이드)
12/3(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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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가득 찬 허니문 1일차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4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푸켓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푸켓에는 현지 시각 11시 30분정도에 도착했어요~!
공항에서 기다리시던 윌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ㅎ
카오락까지는 1시간 10분정도 가야한다는데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듣다보니 금방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더 헤이븐 리조트(더 헤븐 카오락 디럭스)였어요
가이드분께서 체크인을 도와주시는 동안 저희는 웰컴 드링크와 간식(샌드위치, 음료 등)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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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들어서니 저희를 반겨주는 백조 한 쌍과 환영글이 적혀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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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월), 2일차
드디어 대망의 2일차!!
처음에는 뱀부레프팅이라는 뗏목을 타고 자연을 구경한 후 호텔 올인클루시브를 이용할까했는데
윌가이드님이 익스트림투어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추천해주신 투어는 정말 후회없었습니다ㅎㅎㅎ
오히려 안하면 후회할뻔했어요!!
4륜오토바이+코끼리 투어+짚라인+레프팅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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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씨푸드 세트를 먹고 야시장에 갔어요!!
야시장에서 그 유명한 땡모반과 철판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ㅎ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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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3일차
3일차에는 1년 중 6개월만 갈 수 있다는 시밀란 섬에 다녀왔습니다!
배로 1시간 정도 들어가야하는데 윌 가이드님이 멀미하지 말라고 약까지 챙겨주셨어요ㅎㅎ
무척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시밀란섬은 총 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 1~3번 섬은 지금 거북이 산란으로 못들어가고 남은 다른 섬들을 구경했어요!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그 중 두 곳에서는 스노쿨링도 했는데 니모를 보고 왔어요~!
아쉽게도 거북이는 보지 못했지만 담번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때는 볼 수 있길 바라요ㅎㅎ
시밀란 섬 구경 후 저녁은 로맨틱한 곳에서 랍스터를 먹으며 분위기를 잡아봤어요ㅎ
도중에 비가 오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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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수)~12/8(금), 4일차~6일차
4일차에는 숙소를 옮겨 아마타라 풀빌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에 가기 전 올드 타운에 들러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엄청 찍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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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타라에서는 정말 오로지 휴양만 했어요ㅎ
그럼에도 풀빌라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즐기고 왔어요ㅎ
공동수영장에서 수영도 해보고 각 숙소에 개별수영장이 있어 저희끼리 프라이빗하게 놀 수도 있었어요ㅎㅎ
매일 한잔씩 무료로 칵테일을 마실 수 있었는데 분위기 잡으며 마셔봤어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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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토)~12/10(일) 마지막날
마지막 날!!!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otop쇼핑센터를 들렀다가 빅부다를 보러 갔어요~!
빅부다와 경치는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진짜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며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아쉬웠습니다ㅎ
빅부다를 보고 잠깐의 틈이 생겨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후 돌고래쇼를 보러갔어요!
이후에는 마지막 코스인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국땅에서 먹는 삼겹살은 정말.. ㅎㅎㅎ 겨우 1주일 남짓이지만 한국음식이 많이 그리웠는지 싹 비우고 왔어요!!
삼겹살을 마지막 코스로 하고 푸켓 공항으로ㅎㅎ
오후 11시 30분 비행기라 다음날 7시정도에 도착했어요!!
푸켓에서의 즐거운 기억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는 한국에서의 일상으로!!ㅎㅎㅎ
윌 가이드님과 투어스테이 덕분에 푸켓에서의 행복한 허니문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푸켓에 또 오고싶네요!!ㅎㅎ
6박 8일 푸켓/카오락 허니문 여행
(with 윌가이드)
12/3(일), 1일차
기대에 가득 찬 허니문 1일차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4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푸켓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푸켓에는 현지 시각 11시 30분정도에 도착했어요~!
공항에서 기다리시던 윌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ㅎ
카오락까지는 1시간 10분정도 가야한다는데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듣다보니 금방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더 헤이븐 리조트(더 헤븐 카오락 디럭스)였어요
가이드분께서 체크인을 도와주시는 동안 저희는 웰컴 드링크와 간식(샌드위치, 음료 등)을 받았어요!!
숙소에 들어서니 저희를 반겨주는 백조 한 쌍과 환영글이 적혀있었습니다ㅎ
12/4(월), 2일차
드디어 대망의 2일차!!
처음에는 뱀부레프팅이라는 뗏목을 타고 자연을 구경한 후 호텔 올인클루시브를 이용할까했는데
윌가이드님이 익스트림투어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추천해주신 투어는 정말 후회없었습니다ㅎㅎㅎ
오히려 안하면 후회할뻔했어요!!
4륜오토바이+코끼리 투어+짚라인+레프팅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저녁으로 씨푸드 세트를 먹고 야시장에 갔어요!!
야시장에서 그 유명한 땡모반과 철판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ㅎ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12/5(화), 3일차
3일차에는 1년 중 6개월만 갈 수 있다는 시밀란 섬에 다녀왔습니다!
배로 1시간 정도 들어가야하는데 윌 가이드님이 멀미하지 말라고 약까지 챙겨주셨어요ㅎㅎ
무척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시밀란섬은 총 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 1~3번 섬은 지금 거북이 산란으로 못들어가고 남은 다른 섬들을 구경했어요!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그 중 두 곳에서는 스노쿨링도 했는데 니모를 보고 왔어요~!
아쉽게도 거북이는 보지 못했지만 담번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때는 볼 수 있길 바라요ㅎㅎ
시밀란 섬 구경 후 저녁은 로맨틱한 곳에서 랍스터를 먹으며 분위기를 잡아봤어요ㅎ
도중에 비가 오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더라구요ㅎㅎ
12/6(수)~12/8(금), 4일차~6일차
4일차에는 숙소를 옮겨 아마타라 풀빌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에 가기 전 올드 타운에 들러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엄청 찍었네요ㅎㅎ
아마타라에서는 정말 오로지 휴양만 했어요ㅎ
그럼에도 풀빌라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즐기고 왔어요ㅎ
공동수영장에서 수영도 해보고 각 숙소에 개별수영장이 있어 저희끼리 프라이빗하게 놀 수도 있었어요ㅎㅎ
매일 한잔씩 무료로 칵테일을 마실 수 있었는데 분위기 잡으며 마셔봤어욯ㅎ
12/9(토)~12/10(일) 마지막날
마지막 날!!!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otop쇼핑센터를 들렀다가 빅부다를 보러 갔어요~!
빅부다와 경치는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진짜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며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아쉬웠습니다ㅎ
빅부다를 보고 잠깐의 틈이 생겨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후 돌고래쇼를 보러갔어요!
이후에는 마지막 코스인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국땅에서 먹는 삼겹살은 정말.. ㅎㅎㅎ 겨우 1주일 남짓이지만 한국음식이 많이 그리웠는지 싹 비우고 왔어요!!
삼겹살을 마지막 코스로 하고 푸켓 공항으로ㅎㅎ
오후 11시 30분 비행기라 다음날 7시정도에 도착했어요!!
푸켓에서의 즐거운 기억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는 한국에서의 일상으로!!ㅎㅎㅎ
윌 가이드님과 투어스테이 덕분에 푸켓에서의 행복한 허니문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푸켓에 또 오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