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준비한 결혼식을 마치고 저희 둘 다 휴양지로 유명한 발리를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처음 발리에 도착해서부터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에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여행 내내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셨습니다. 

저희는 래프팅과 바투르산 투어를 했는데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정말 멋진 경험이였어요~!

 예약된 마사지와 식당들 모두 너무 좋았고 저희끼리 계획을 세웠다면 이처럼 알차게 보내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ㅎ

여행사의 추천으로 묵었던 아야나랑 포시즌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날 가이드님의 안내로 갔던 몽키포레스트의 원숭이들도 너무 귀엽고 재밌었어요~

떠나는 날 공항까지 친절히 배웅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치고 한국으로 컴백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