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준비기간에 신혼여행을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했었는데, Tourstay의 왕대권 대리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항공, 신혼여행지, activity등을 잘 선택해서 다녀왔습니다. 친절히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대리님이 추천해주신 문뚝모딩의 호텔과 activity중에 일출감상은 최고였습니다. 혼자 준비했으면 알기 힘들었을 꺼 같은데 대리님 덕분에 신혼여행 내내 행복하였습니다. 다음 여행도 tourstay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Tourstay의 장점💖
👉 혼자 알아보기 힘든 것들을 추천 잘 해준다.
- 보통은 발리는 해변가 근처 호텔 풀빌라를 많이 가는데 산 속에 위치한 호텔 추천으로 쾌적한 기온에서 동양인은 거의 없는(우리 제외 2명) 정말 휴양지 같은 곳에서 푹 쉬었습니다.
- 선택한 호텔과 activity에 맞는 스케줄 변경을 제시하여 이동시간을 줄여 4박6일이 더 여유로운 여행이였습니다.
- 항공 경유하여 걱정이 있었지만 대리님이 말대로 싱가포르 항공은 편해 피로 누적이 거의 없어 여행경비 대비 좋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 activity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의 성향에 따라 추천을 해주었고, 선택한 워터밤, 일출감상 모두 베스트였습니다.
- 여행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줘서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발리 전자비자, 관광세, 세관신고 하는법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여행의 팁들도 여러 개 알려주어 미리 준비해가서 여행이 편안했습니다.)
# 항공
싱가포르항공으로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발리로 갔습니다.
싱가포르 비행기가 깨끗하고 쾌적하였습니다.
경유를 택하여 피로가 누적되지 않을까 걱정도 하였지만, 특히 귀국시에는 푹자고 아침에 도착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 풀빌라, 문뚝모딩
이번 신혼여행 중 가장 좋은 선택은 풀빌라였던 것 같습니다.😄
* 호텔의 전반적인 분위기💗
발리북부의 해발 1200m 정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투숙할 때 동양인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고, 산 속에 있어서 발리의 일반적인 날씨와 다르게 덥고 습하지 않아서 수영하고 휴식하기에 기온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가 숙박하였을 때는 투숙객들도 많지 않아서 어디든지 한가로웠고 메인 풀장은 정말 예뻐 사진 찍는 투숙객들이 많았습니다(특히 일몰시간에 사진이 정말 예쁩니다.)
호텔의 직원들도 다 친절했고, 호텔에서 먹은 음식들은 다 맛있어서 나중에는 현지식의 일정을 호텔에서 먹는 걸로 변경할 정도였습니다.
* 음식👍
- 조식 : 아침에 조식을 방으로 배달해주었는데 풀장에 플로팅을 하거나, 식탁에 차려주는 2가지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안에 QR코드를 사용하면 메뉴를 볼 수가 있고, 조식을 시키면 어떤 메뉴이던 무료였습니다.
숙박동안 이것 저것 시켜보았는데 음식들이 다 맛있었고, 방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에프터눈티: 오후2-5시에는 에프터눈 티 서비스도 있어 룸으로 배달해주는데 차와 수제쿠키를 주었고, 수제쿠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음식점 : 호텔에는 2개의 식당과 바가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과 여러가지 서양음식?을 파는 식당 이렇게 분류가 되었고 바 앞에는 풀장이 있어서 수영을 하다가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음식점 2군데 모두 음식이 맛있었고, 허니문이라고 저녁에 예쁘게 세팅된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Room😍
룸에는 자쿠지와 풀장이 있었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기온이 낮아서 자쿠지에서 따뜻하게 몸을 풀 수가 있었고, 낮이 되면 풀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풀장 옆에 바로 해바라기 샤워기가 있어서 바로 몸을 씻고, 썬배드에서 쉴 수 있어 메인 풀장에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쿠지와 풀장 앞으로 펼쳐지는 숲속 풍경이 있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etc.
- 호텔에는 시간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룸에서 휴양이 목적이여서 참여하지는 않아 자세히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요가, 쿠킹클래스, 커피시음, 커피농장투어, 말타기 등 수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서늘한 날씨로 인해 에어컨이 호텔에는 없습니다. 문만 열면 싱그러운 풀내음의 자연 바람을 맞으면서 휴양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저희가 숙박했던 룸은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었고 다른 호텔과 다르게 물로 인한 트러불이 없었습니다.
- 숙박시에 비소식이 있었지만 높은 곳에 호텔이 위치하여 비는 오지 않았고 햇빛이 강하지 않아서 활동하기 더 좋았습니다.
- 숙박시 호텔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아로마오일 향기도 좋고, 위생상태도 깨끗했습니다. 오일로 인한 트러블도 없었고, 받자마자 잠들었고, 끝나고 준느 차도 정말 좋았습니다.
# activity
* 워터붐 파크 전일 즐기기🏄
저는 수영도 못하고 무서운 걸 정말 싫어합니다. 고민 끝에 워터붐을 선택했습니다.
워터붐 안에는 발리에 놀러온 외국인들만 거의 보였고,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팔찌에 돈을 충전을 해서 안에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지 않은 덕분에 다양한 놀이 기구를 타볼 수 있어서 남편은 좋아했습니다.(가이드 말로는 워터붐 안에 아시아에서 제일 긴 워터슬라이드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놀이기구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예쁘게 잘 꾸며진 파크 안에서 잔잔하게 튜브를 타고 다니면서 놀기도 했고 맥주를 마시면서 남편 서핑강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놀이 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 바투르산 (Mount Batur) 일출 트레킹👏
새벽 3시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산으로 가서 지프차를 타고 바투르산을 올라갔습니다.
새벽이고 산이라서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했고(담요추천) 30분정도 지프차를 타고 올라가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하늘에 한국에서 보기 힘든 많은 별들을 볼 수가 있었고, 일출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올라갈 때는 까맣기만 한 산에 해가 떠오르면서 일출과 어울러지는 아름다운 경치는 눈에 담기에도 바빴습니다.
지프차 운전기사가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어서 (프레시와 폰으로 열정적으로 포즈를 제안해주면서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예쁜 사진들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
한국어가 능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가이드 덕분에 저희에게 맞게 스케줄 조정을 해서 더 풍요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는날 마시지 받고 싶다고 하니까 마사지 샵도 바로 예약해서 데려다 줘서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풀렸습니다.
호텔에서 음식을 더 먹고 싶어 현지식과 스케줄 변경했는데도 빠르게 일 처리를 해주어서 맞춤 여행을 하였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에 신혼여행을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했었는데, Tourstay의 왕대권 대리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항공, 신혼여행지, activity등을 잘 선택해서 다녀왔습니다. 친절히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대리님이 추천해주신 문뚝모딩의 호텔과 activity중에 일출감상은 최고였습니다. 혼자 준비했으면 알기 힘들었을 꺼 같은데 대리님 덕분에 신혼여행 내내 행복하였습니다. 다음 여행도 tourstay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Tourstay의 장점💖
👉 혼자 알아보기 힘든 것들을 추천 잘 해준다.
- 보통은 발리는 해변가 근처 호텔 풀빌라를 많이 가는데 산 속에 위치한 호텔 추천으로 쾌적한 기온에서 동양인은 거의 없는(우리 제외 2명) 정말 휴양지 같은 곳에서 푹 쉬었습니다.
- 선택한 호텔과 activity에 맞는 스케줄 변경을 제시하여 이동시간을 줄여 4박6일이 더 여유로운 여행이였습니다.
- 항공 경유하여 걱정이 있었지만 대리님이 말대로 싱가포르 항공은 편해 피로 누적이 거의 없어 여행경비 대비 좋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 activity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의 성향에 따라 추천을 해주었고, 선택한 워터밤, 일출감상 모두 베스트였습니다.
- 여행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줘서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발리 전자비자, 관광세, 세관신고 하는법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여행의 팁들도 여러 개 알려주어 미리 준비해가서 여행이 편안했습니다.)
# 항공
싱가포르항공으로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발리로 갔습니다.
싱가포르 비행기가 깨끗하고 쾌적하였습니다.
경유를 택하여 피로가 누적되지 않을까 걱정도 하였지만, 특히 귀국시에는 푹자고 아침에 도착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 풀빌라, 문뚝모딩
이번 신혼여행 중 가장 좋은 선택은 풀빌라였던 것 같습니다.😄
* 호텔의 전반적인 분위기💗
발리북부의 해발 1200m 정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투숙할 때 동양인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고, 산 속에 있어서 발리의 일반적인 날씨와 다르게 덥고 습하지 않아서 수영하고 휴식하기에 기온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가 숙박하였을 때는 투숙객들도 많지 않아서 어디든지 한가로웠고 메인 풀장은 정말 예뻐 사진 찍는 투숙객들이 많았습니다(특히 일몰시간에 사진이 정말 예쁩니다.)
호텔의 직원들도 다 친절했고, 호텔에서 먹은 음식들은 다 맛있어서 나중에는 현지식의 일정을 호텔에서 먹는 걸로 변경할 정도였습니다.
* 음식👍
- 조식 : 아침에 조식을 방으로 배달해주었는데 풀장에 플로팅을 하거나, 식탁에 차려주는 2가지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안에 QR코드를 사용하면 메뉴를 볼 수가 있고, 조식을 시키면 어떤 메뉴이던 무료였습니다.
숙박동안 이것 저것 시켜보았는데 음식들이 다 맛있었고, 방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에프터눈티: 오후2-5시에는 에프터눈 티 서비스도 있어 룸으로 배달해주는데 차와 수제쿠키를 주었고, 수제쿠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음식점 : 호텔에는 2개의 식당과 바가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과 여러가지 서양음식?을 파는 식당 이렇게 분류가 되었고 바 앞에는 풀장이 있어서 수영을 하다가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음식점 2군데 모두 음식이 맛있었고, 허니문이라고 저녁에 예쁘게 세팅된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Room😍
룸에는 자쿠지와 풀장이 있었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기온이 낮아서 자쿠지에서 따뜻하게 몸을 풀 수가 있었고, 낮이 되면 풀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풀장 옆에 바로 해바라기 샤워기가 있어서 바로 몸을 씻고, 썬배드에서 쉴 수 있어 메인 풀장에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쿠지와 풀장 앞으로 펼쳐지는 숲속 풍경이 있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etc.
- 호텔에는 시간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룸에서 휴양이 목적이여서 참여하지는 않아 자세히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요가, 쿠킹클래스, 커피시음, 커피농장투어, 말타기 등 수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서늘한 날씨로 인해 에어컨이 호텔에는 없습니다. 문만 열면 싱그러운 풀내음의 자연 바람을 맞으면서 휴양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저희가 숙박했던 룸은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었고 다른 호텔과 다르게 물로 인한 트러불이 없었습니다.
- 숙박시에 비소식이 있었지만 높은 곳에 호텔이 위치하여 비는 오지 않았고 햇빛이 강하지 않아서 활동하기 더 좋았습니다.
- 숙박시 호텔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아로마오일 향기도 좋고, 위생상태도 깨끗했습니다. 오일로 인한 트러블도 없었고, 받자마자 잠들었고, 끝나고 준느 차도 정말 좋았습니다.
# activity
* 워터붐 파크 전일 즐기기🏄
저는 수영도 못하고 무서운 걸 정말 싫어합니다. 고민 끝에 워터붐을 선택했습니다.
워터붐 안에는 발리에 놀러온 외국인들만 거의 보였고,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팔찌에 돈을 충전을 해서 안에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지 않은 덕분에 다양한 놀이 기구를 타볼 수 있어서 남편은 좋아했습니다.(가이드 말로는 워터붐 안에 아시아에서 제일 긴 워터슬라이드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놀이기구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예쁘게 잘 꾸며진 파크 안에서 잔잔하게 튜브를 타고 다니면서 놀기도 했고 맥주를 마시면서 남편 서핑강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놀이 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 바투르산 (Mount Batur) 일출 트레킹👏
새벽 3시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산으로 가서 지프차를 타고 바투르산을 올라갔습니다.
새벽이고 산이라서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했고(담요추천) 30분정도 지프차를 타고 올라가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하늘에 한국에서 보기 힘든 많은 별들을 볼 수가 있었고, 일출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올라갈 때는 까맣기만 한 산에 해가 떠오르면서 일출과 어울러지는 아름다운 경치는 눈에 담기에도 바빴습니다.
지프차 운전기사가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어서 (프레시와 폰으로 열정적으로 포즈를 제안해주면서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예쁜 사진들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
한국어가 능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가이드 덕분에 저희에게 맞게 스케줄 조정을 해서 더 풍요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는날 마시지 받고 싶다고 하니까 마사지 샵도 바로 예약해서 데려다 줘서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풀렸습니다.
호텔에서 음식을 더 먹고 싶어 현지식과 스케줄 변경했는데도 빠르게 일 처리를 해주어서 맞춤 여행을 하였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